소중한 추억의 공간이었던 퍼피레드가 문을 닫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의 추억을 영원히 간직하고자 이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이 방명록은 오직 우리의 추억을 나누고 보존하기 위한 비영리 목적으로만 운영됩니다.

어떠한 형태의 상업적 활동이나 수익 창출도 이루어지지 않을 것을 약속드립니다.

이곳은 순수하게 우리의 추억과 그리움을 담는 공간입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기억들을 자유롭게 남겨주세요.

그렇게 운영을 엿같이 하더만...

돈에 미쳐서 죽은거 꺼냈으면 돈만 뽑아먹을 생각 하지말고 운영도 좀 잘하지 카페만봐도 건의사항이 수만개였는데 그냥 유저들이 건의한대로만 게임을 수정해도 잘 굴러갔을거야
나도 현질 한 30만원 넘게 한것 같은데 결국 한 5만원쓰고 접었던가 그랬다
에효
추억은 추억일때가 아름답다는걸 다시 상기시켜줘서 고맙다
채시우 채시우 · 2024-11-08 05:09 · 조회 67 ·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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