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추억의 공간이었던 퍼피레드가 문을 닫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의 추억을 영원히 간직하고자 이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이 방명록은 오직 우리의 추억을 나누고 보존하기 위한 비영리 목적으로만 운영됩니다.

어떠한 형태의 상업적 활동이나 수익 창출도 이루어지지 않을 것을 약속드립니다.

이곳은 순수하게 우리의 추억과 그리움을 담는 공간입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기억들을 자유롭게 남겨주세요.

이제 정말 추억 속으로 사라졌네요…

대략 12년? 13년전 정말 열심히 했는데 ㅋㅋㅋ
철없이 중1때 놀았던 제가 이제 곧 서른살이네요…
보고싶네요 그 시절이 ㅠ
이하나 이하나 · 2024-07-28 05:37 · 조회 278 ·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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