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판 밟고 꼭대기 가던 감성 못잃어,,

ㅁ미안해 으응

즐거운 여행이였다 덕분에 그 친구들과 아직도 연락하고 지낸다 즐거웠지만 다시 보고 싶구나 퍼피야....

다시 퍼피 하고싶네요 이렇게 따수운 게임은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것 갘아요 ㅠㅠ 너무 그리워요ㅠㅠㅠ

파티 열면 다들 방석 쌓아가지고 저 위까지 올라가보고 그랬는데 슬프다.. 나의 유일한 초,중 현질 겜..

너무 씁쓸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퍼피레드 bgm 듣다가 퍼피레드 그리워져서 검색해봤는데 기회가 되면 퍼피레드 하고 싶어요 내 초중딩시절 돌려내....

나 학업하는데 수능 보기 전날까지 게임만 함ㅋㅋㅋ 그래도 좋은추억 이였다 참고 재수해서 서울대감

네가 몇십년 전에 했던 퍼피렌드...재밌고 좋은추억을 가져가지 대학교 생활 끝나고 다시 퍼피렌드 하기로 했는데 그립네 꼭 다시 겨울방학을 축억을 잊어버리기 전에 한번은 해보고 싶네...퍼피엔드 사랑해 직장 구하기 전까지 한번쯤 하고 싶네

왜 폰으로 내서 파멸한

타이밍도 참 뭣같아서 운명의 장난처럼 퍼같게 유튜브 보믄서 개발될거 두근대고 있었는데 갑자기 모바일로 급 나온다고 출시예정해서 설레발치게 만들더니 망작으로 마무리;;; 낼모레 30대가 돼도 퍼피레드 같은 게임 없나 찾아보는 나.....ㅜㅜㅜㅜㅜㅜㅜㅜ 파파님의 그간 노력들이 물거품되고 유저들의 진심을 흑화시키다니 한편으론 참 대단허다 이 사이트는 또 누가 만드렀을까? ?? 나같이 그리워하는 이가 만들었을까?? 그립다 그리워 퍼피레드를 주로 초딩 겨울방학에 주구장창 해서 그런가 겨울이 오면 더더욱 그립다 ,, 그래서 유튜브로 퍼피레드 플레이리스트를 틀고 혼자 상상게임하고 그럼 ㅎ 에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