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추억의 공간이었던 퍼피레드가 문을 닫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의 추억을 영원히 간직하고자 이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이 방명록은 오직 우리의 추억을 나누고 보존하기 위한 비영리 목적으로만 운영됩니다.

어떠한 형태의 상업적 활동이나 수익 창출도 이루어지지 않을 것을 약속드립니다.

이곳은 순수하게 우리의 추억과 그리움을 담는 공간입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기억들을 자유롭게 남겨주세요.

퍼같게 기회를 뺏어버린 나쁜엠들아......

타이밍도 참 뭣같아서 운명의 장난처럼 퍼같게 유튜브 보믄서 개발될거 두근대고 있었는데 갑자기 모바일로 급 나온다고 출시예정해서 설레발치게 만들더니 망작으로 마무리;;;
낼모레 30대가 돼도 퍼피레드 같은 게임 없나 찾아보는 나.....ㅜㅜㅜㅜㅜㅜㅜㅜ
파파님의 그간 노력들이 물거품되고 유저들의 진심을 흑화시키다니
한편으론 참 대단허다
이 사이트는 또 누가 만드렀을까? ?? 나같이 그리워하는 이가 만들었을까?? 그립다 그리워
퍼피레드를 주로 초딩 겨울방학에 주구장창 해서 그런가 겨울이 오면 더더욱 그립다 ,,
그래서 유튜브로 퍼피레드 플레이리스트를 틀고 혼자 상상게임하고 그럼 ㅎ 에혀
몰라도된다 몰라도된다 · 2024-11-12 14:02 · 조회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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