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추억의 공간이었던 퍼피레드가 문을 닫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의 추억을 영원히 간직하고자 이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이 방명록은 오직 우리의 추억을 나누고 보존하기 위한 비영리 목적으로만 운영됩니다.

어떠한 형태의 상업적 활동이나 수익 창출도 이루어지지 않을 것을 약속드립니다.

이곳은 순수하게 우리의 추억과 그리움을 담는 공간입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기억들을 자유롭게 남겨주세요.

그래도 내 추억 한켠이 되었다

파파님 업데이트 보면서 엄청 기대에 젖어서 지낼 땐 꿈도꾸고 진짜 그리웠는데...
그래서 모바일 욕도 엄청하고 아쉬웠는데 ㅋㅋㅋ
그래도 지금은 뭔가 그리워 할 수 있는 추억이 있다는거에 감사함
그리운게 그때인지 게임인지는 모르겠지만 한번씩 퍼피레드 떠올리면서
진짜 재밌었는데ㅋㅋㅋ진짜 좋았는데 하면서 떠올릴 수 있음에 차라리 감사함
pc로 그때 그 감성으로 나와주면 진짜 고맙겠다
살면서 내가 쉬어갈 수 있는 곳이 컴퓨터를 통해서라도 하나쯤 생겼으면 좋겠다
이 글 읽는 모두들 행복한 삶이 되시길
우히히 우히히 · 2025-01-14 07:27 · 조회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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